2024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예술사진
Healing
김지은

kimjieunoo@naver.com

인스타그램

과일을 상처 받은 대상으로 촬영했다. 누구에게나 크거나 작은 상처들 을 가지고 있다.

상처들을 색실로 꿰매서 치유하며, 또한 주변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소소한 것 들이 돌이켜보면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