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예술사진
Echoes of Home
손혜정

hyejeong7797@gmail.com

인스타그램

살았던 공간을 방문하는 것은 장소애착을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 이다.

기억과 망각 사이에 사진이 존재한다.

유년의 시간 속을 유영하며 알알이 만져본 추억을 공유하는 이 작업은 나의 가장 내밀한 기억을 문화적 기억으로 승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