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생활예술전공
ARTFURNITURE / CRAFT
13917
안유건

anyugeon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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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의 질감 과 자연스러운 흐름은 친구의 존재와 추억을 한층 더 깊이 새기며, 작은 웃음과 따뜻한 감정이 일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