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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시놉시스인적이 드문 시골, 아름답지만 음산한 기운이 도는 일명 귀신 들린 집이 홀로 있다.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와 새엄마와 같이 살게 된 그날. 이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
주제 : 가족간의 죄의식, 흐릿해진 경계컨샙 : 오래된 사진에 찍힌 땋은 갈색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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