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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시놉시스만개 후 흩날리는 꽃잎은 소명을 다하고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아름답게 피워낼 날을 기약하는 약속의 순환이다. 지는 순간까지도 아름다워 보이는 꽃잎들도 저마다의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싹을 피워내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아름답고 어두운 양면의 시기들이 존재한다. 가장 어두운 나를 조명하며, 다시 찾아내고 피워낼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주제 : 창조와 파괴의 톱니바퀴컨셉 :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연결되어 있는 톱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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