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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되는 삶 속 인간의 상실과 변화
극은 벚꽅동산 경매라는 큰 사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체홉은 여기서 벚꽃동산이라는 큰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상실과 변화, 더 나아가 인간의 삶 그 자체에 대해 말하고 있다. 벚꽃동산의 상실로 인해 인물들은 변화와 상실을 겪게된다. 이러한 인간의 여러가지 삶과 인물의 상실과 변화를 벚꽃동산이라는 큰 매개체를 통해 ‘시점의 변화’라는 컨셉을 가지고 변화하는 인물과 저물어가는 인물들로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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