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oera@naver.com
인스타그램
고도를 기다리며
내게 매순간은 , 기다림(고도)이 시작되는. 그것이 반복되는 나날이다.지금 이 순간을 선명히 바라보기보단, 지나간것을 떠올리고 다가올 것을 상상할 뿐 어물쩡한 형상만이 남아있는.기다림 자체인 혹은 기다림이었던 나의 ‘고도’에 대해 어스름한 윤곽들로 표현해보고자 했다.
CONTACT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
DiSAF@sangmyung.kr
02-2287-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