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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 116.8x91cm / 2024
단시간에 끈끈해진 무리를 보면 항상 뒷담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말을 할 때 ‘혀를 놀린다‘라는 말에서 영감을 받아 두 사람이 키스를 하며 혀를 놀리는 장면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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