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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년 4월 14일에 북대서양에서 일어난 타이타닉호의 침몰 사고를 바탕으로 제작한 와인잔이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깊은 바닷속에 묻혀있는 타이타닉호의 화려하고도 슬픈 이야기들을 기억하고 있는 것은 바닷속 조개들뿐이다. 타이타닉 속 조개의 기억을 작고 반짝이는 큐빅으로 표현한 도자 와인잔이다.
자기소지 / Slipcasting / 투명유 / 1250 °C 산화소성 / 90x60x100(mm), 90x70x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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