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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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진
Artificial Flowers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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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이자 미의 기준이다. 누군가에게 고마움, 감사를 표현하고 싶을 때 꽃을 선물하지만 아쉽게도 자연의 상태에 있는 꽃은 색이 없어지며 시들게 된다. 그에 비해 조화는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조화로 꽃의 영원한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기록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