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로부터 도망간 오누이는 하늘로 올라가 각각 해와 달이 된다.
해가 된 여동생은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달이 된 오빠를 그리워한다.
한국의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모티브로 수중 한복 촬영을 진행했다.
물속에서 촬영함으로써 한복 고유의 선을 극대화하고, 여동생의 슬픔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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