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사진영상미디어전공
광고사진
Inner Scent
임희윤

limhy02@gmail.com

우리는 거울을 통해 집중하고, 집중함으로써 내면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그리고 이런 거울과 함께 담아낸 프래그런스 브랜드 ‘Nonfiction’의 제품들

향과 거울을 통해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가장 솔직한 모습과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