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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한 밤 차가운 길목에는 사람들을 피해 잠을 청하는 작은 생명들이 있다.
꼭 감은 두 눈 뒤에는 오늘 보다 나은, 따뜻한 내일을 향한 꿈을 꾸고 있다.
이 작품은 길고양이를 모티브로 구름처럼 하늘을 자유롭게 떠다니는 모습을 형상화하였고
버려진 길거리 동물들의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한 의도를 담고 있다.
석기점토 / 코일성형 / 투명유 / 1250℃ 산화소성 / 500x400x5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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