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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마음은 온전히 붙잡아 둘 수 없다.
그 흐름에 적응하고 몸을 맡긴다. 나에게 그것은 요가였다.
요가의 동작들은 천이 바람에 흩날리는 거 같다.
천이 흩날리듯 우리의 삶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석기점토 / 코일성형 / 색유 / 1250℃ 산화소성 / 540x280x9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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