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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에 그려진 쾌락의 정원과 현대의 쾌락의정원이 만난다. 쾌락의 정원과 현대 사회의 미디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결합을 작품의 초현실적인 무드와 해체주의, 아방가르드와 함께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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