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ddus5874@naver.com
기억,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크고 작은 기억을 물가의 갈대와 야생화를 이용하여 쓸쓸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지나온 시간들은 무수히 많은 조각들로 숲처럼 엉겨 기억 속에 남아 있다.
다시 돌아오지 못함을 알기에 허무하다가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시간들을 숲으로 표현하였다.
CONTACT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
DiSAF@sangmyung.kr
02-2287-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