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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낮은 좌판과 뒤로 뉜 등받이로 짧은 휴식을 취하는 의자로 구상하였다. 용접을 제외한 모든 공정은 스스로 제작, 가공했다. 베지터블 소가죽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태도와 습관에 변해가는 재미를 준다. 낡고 헤지는 것이 아닌 세월을 함께하는 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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