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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刹那)는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쉬어가는 찰나의 시간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오브제로, 지니고 있던 물건을 놓는 등의 행위를 통해 마음에 품고 있던 무언가를 잠시 내려놓고 ‘나’를 쉬어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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