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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깊고 어두운 수면 아래로 무너져 내린 부식된 돌더미
군림하는 자, 구원하는 자, 굴복하는 자 모두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지하에 빠진 듯, 짙은 어둠 속에서 방향을 잃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이렇듯 비극적인 작품 속 세계를 파이프와 물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공간을 그로테스틱하게 풀어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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