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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보이지 않는 미로같은 삶 속, 자유를 향한 희망의 소리
수많은 계단이 겹쳐져 있고 마치 미로처럼 빠져나가기 힘들어 보이는 이곳은 쇼생크 교도소이다. 수감자 모두가 희망을 포기한 채 살아가고 있지만 앤디만은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인간의 절대적 가치인 자유를 찾기 위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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