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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파도 속 만고의 몸짓
완벽한 공연을 성공시키고자 했던 프리마돈나 ‘니나’.그녀는 끝내, 나르시스즘에 빠지게 된다. 곰팡이처럼 피어나 퍼져나가는 욕망 덩어리와 흑조의 우아함, 타락함이 공존하는 퇴폐적 날갯짓을 선보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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