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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사육하기 위해 가둬놓은 우리
메마른 나무, 돌, 유리 소재가 계속해서 인디아를 감싸는 ‘우리’의 역할을 해낸다. 외관에서 2층에 도달하는 동안에도 인디아는 본능과 자아의 혼돈을 계속해서 겪는다. 자신을 감싸던 우리를 깨부수고 비로소 진정한 사냥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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