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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닿지 않는 암흑의 세계인 심해. ‘심해에서 진화한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바다의 신비로운 색감과 심해생물의 특징인 발광을 옷에 담았다. 빛을 내는 인간의 모습은 신비하고 기이하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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