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조형예술전공
회화
파랑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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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품은 가족과 친구로부터 시작됐다. 그들과의 관계는 감정을 동반한다. 난 이 상관관계와 나에 대해 탐구해 보고자 했다. 사람을 그리되 얼굴을 그리지 않았고, 콜라주된 공간 속에 놓인 빈틈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