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조형예술전공
설치 / 입체
빈도 ―외면할 수 있으나 피할 수 없는 인류세의 늪―
허현석

supperoactober7@kakao.com

전선, 잎, 철을 통해 환경에 대한 다각적 시각을 제시하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찰과 상상력을 작품에 입혔다. 또한, 비물질적인 개념이나 감각적 세계관을 물질화시켜 시각적 언어로 전달하는 것으로 어떤 행동을 촉구하는 바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