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사진영상미디어전공
디지털아트
한인오화(韓人五畫)
전형우

deaperate69@gmail.com

인스타그램

오행과 사방신은 세상의 모든 것이 상호작용하며 균형을 이룬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 자연과의 균형이 깨지는 일이 빈번해졌고 이러한 파괴된 균형을 예술적 시각을 통해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새로운 예술적 융합을 추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