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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있는 게 절대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알 수 있다.” 어릴적 추억이 담긴 숲속에서 발견된 소꿉친구의 시신. 그리고 그것에 무언가가 깃들었다. 외진 섬마을 ‘사마리마을’의 두 소년에게 벌어지는 비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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