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orld of virus
불행이 없다면 완전한 행복은 없다.
미래 사회, 다가오는 디지털 사회를 불안정한 시선에서 바라본다.
감정의 형태가 아닌 본능적 시스템에 의해 분열해 나가는 바이러스를 통해 미래 사회의 인물상을 구현한다.
이 바이러스에 형과 색을 더해 마치 미래 사회의 인간의 모습을 상상했다.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인간성을 상실한 미래 사회의 모습, 디스토피아의 초상을 만들어냈다.
다음글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