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삶에 지쳐 호수에 몸을 던진 ‘리베르’는 조각가 ‘루카스’에게 구해진다. 모델이 되어달라는 부탁에 같이 지내기로 하지만, 리베르는 루카스가 슬럼프에 빠져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느 날 마을 축제에서 일어난 화재에 아이를 구하려던 리베르는 죽지 않는 몸이라는 걸 루카스와 마을 사람들에게 들통나고 만다. ‘당신이 어떤 존재든 상관없다’는 루카스의 말에 안심하지만, 한편으로는 슬럼프 극복을 위한 ‘뮤즈’라면 누구든 상관없는 것이라는 생각에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끼는데… 리베르는 점점 드리우는 과거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내 앞에 있는 게 절대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알 수 있다.” 어릴적 추억이 담긴 숲속에서 발견된 소꿉친구의 시신. 그리고 그것에 무언가가 깃들었다. 외진 섬마을 ‘사마리마을’의 두 소년에게 벌어지는 비일상.










































































































늙은 사회 혁명가는 어느 날 사형을 선고받는다. 내면이 마모되어가던 혁명가는 사회 양극단에 있는 인물들이 모여 있는 교도소에서 삶을 다시 감각하게 된다. 인간다움은 무엇보다 불완전함으로부터 발생하므로.





















































































































대저택의 가주인 할아버지의 장례식 이후 요안나가 모든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장이 발표되고 가족 내에서 거센 반발이 일어난다. 요안나 또한 당황하던 중 의문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저택 내에서 데스게임이 시작된다.
































학창 시절 동성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인 ‘혁’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온 주인공 ‘지훈’은 어느 날 통보 이별 이후 어떠한 이유로 과거로 회귀하게 되고、 ‘지훈’은 ‘혁’을 이겨내고 우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재학생작
동생이란 언제나 질투의 대상인 걸까? 눈치 없이 매미잡이에 따라온 동생이 민우는 참 미웠다.
















재학생작
한 번만 연애해보면 된다면서 멋대로 내 몸에 멋대로 빙의한 귀신… 근데 그 연애 상대가 할머니라고? 난 고등학생이란 말야!
귀신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졸지에 할머니와 데이트하게 된 고등학생 퇴마사 영민은 과연 귀신을 성불시킬 수 있을까?














재학생작
바다를 동경하는 들레와 마녀의 꽃 시투스의 흔들리는 우정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