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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도달할 목적지를 위해 묵묵히 이동한다.
어떤 곳인지, 언제 도달할 것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곳에 첫 발자국을 내는 순간을 위해 파도와 바람을 견디며 항해한다.
이 작품은 동해 묵호항의 논골담길을 모티브로 제작하였다
석기점토, 도자용 안료 / 판상성형, 핸드페인팅 / 투명유 / 1250℃ 산화소성 / 550x750x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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