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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휴식을 취하고자 할 때 자연을 찾아가 위안을 받는다.본 작품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바람과 파도에 의해 깎아내려진
해안절벽의 결을 단순화하여 표현한 조형물이다.
삭막한 도심 속에서 자연적 조형물을 바라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석기점토 / 코일성형 / 투명유 / 1250℃ 산화소성 / 700x350x5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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