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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로구먼.” 어른들은 코끼리를 잡아먹은 보아뱀의 그림을 보고 모자라고 착각하듯
직관을 쉽게 믿어버린다.
본 제품은 겉으로 보이는 형태와 그릇 안의 작은 장식 형태가 같은 뚜껑 있는 접시이다.
보이진 않지만 존재하는 아름다움이 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자기점토 / 물레성형, 핸드페인팅 / 투명유 / 1250℃ 산화소성 / 230x230x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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