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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지화(逆境之花)’는 거친 환경 속에서도 강인하게 생명력을 피워내는 꽃을 모티브로 한 조형 작품이다.
시멘트 구조물은 차갑고 단단한 회색빛 표면으로 도시의 삭막함과 억압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그러나 그 틈새에서 피어난 꽃은 자연의 생명력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석기점토 / 판성형 / 무유 /1250℃ 산화소성 / 600X800X8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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