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09182naver.com
인스타그램
toxic relation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후지이 카제의 ‘죽는 게 나아’라는 곡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입니다. 곡에 등장하는 두 인물의 관계를 ‘toxic relation’으로 정의하여 사랑이라 불리는 무언가를 표현하였습니다.
CONTACT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
DiSAF@sangmyung.kr
02-2287-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