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멸망 이후 등장한 기이한 신체와 사이보그적 요소를 지닌 ‘신인류’를 재해석한다.

몸이 거부하듯 불편한 이물감

기술이 멈춘 뒤 최소한의 자원으로 다시 자연에 의지해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

형태가 자유롭게 변화하는 유기물질과 의류의 형태 변화 과정. 그 순간을 포착한다.

악마의 지원을 이용해 살아남으려다 점차 그들과 닮아가는 인간의 변모

동물의 피부와 생체 질감을 어둡고 강렬한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DECADENCE = PURITY + PEACE + ESSENCE

인간과 유사하지만 더욱 발전된 생명체

사랑꽃 묘약에 걸린 순간. 꿈처럼 달콤하지만 뒤바뀐 세계로 빨려들며 진실과 기억의 경계가 흐려지는 기묘한 감정의 전도

지구 침공을 앞둔 삼체 문명과 그들과 마주한 인류의 충돌. 서로 다른 존재가 맞부딪힌다.

채우려해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갈증과 그 밑바닥에서 일어나는 불안, 욕망.

낡은 번데기에서 껍질을 벗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나비의 변태 과정. 스스로 깨내며 새로운 형태로 태어나는 성장의 순간.

그리스 신화의 여전사 집단 ‘아마조네스’와 그들이 숭배한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자유롭지만 연약한 숲의 요정. 그녀의 거친 자연과 부드러운 로맨틱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아름다움.

현대 사람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몰두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사냥꾼으로 바라본다.

인디아나 존스의 아이코닉한 패션을 산업디자이너인 디터람스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현실의 꽃을 비현실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실재보다 더 아름답고 몽환적인 형태로 재구성한다.

비가 가진 고요함과 낭만, 그리고 우아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확장해 ‘비의 아름다움’을 패션적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과 결국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면서도 통제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존재의 아이러니.

순간을 살아가는 청년의 시선을 따라, 덧없이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잔상과 오래 남도록 더욱 열렬해지는 감정을 서사로 담아낸다.

서로 대비되는 형태, 색채, 톤을 나란히 배치해 두 요소의 차이와 고유한 특질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과학이 닿지 않은 심해에서 스스로 빛과 화학 에너지로 자라나는 미지의 꽃

꿈, 생명, 희망, 사랑 등 어떤 순간이든 무언가가 찰나에 밝게 ‘피어오르는’ 생생한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블랙 패션을 통한 개인성과 현대성의 표현

현실이라 믿는 세계가 사실 기계에 연결된 가상공간이고 그 밖의 지구는 폐허가 된 미래라면.

익숙한 공간조차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순간 마주하는 낯섦과 혼란의 감각을 시각화한다.

성악설을 바탕으로, 상황에 의해 드러나는 인간의 이기적, 약한 면모를 탐구한다.

빛과 어둠을 동시에 품은 존재로서의 ‘나’를 탐구하며 두 감정의 대비를 하나의 서사로 그린다.

옷을 통해 겉과 속의 감정을 드러내며, 맞지 않는 감정과 외부의 시선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시각화한다.

일상 밖의 ‘관람의 쾌감’을 패션쇼와 결합해, 음악, 모델, 전개까지 하나의 서커스처럼 즐기는 시각적 쇼.

무복을 입고 신의 영력을 드러내며 춤추는 무당의 모습을 착안. 위태롭지만 황홀경에 빠지는 감정과 그 순간의 무아지경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고등학생의 불안, 행복, 부담이 뒤섞인 사랑을 신체 내부 이미지와 교복, 파티 요소로 키치하게 표현한다.

수트를 입고 출퇴근 하던 아버지의 평범한 일상을 닮고 싶어 하던 어린 시절의 시선

광부들의 행복한 시간

불완전함 자체의 아름다움. 사춘기 청소년의 미성숙, 충돌, 흔들림에서 피어나는 생명력과 인간다움을 긍정한다.

정형화된 틀을 뚫고 자란, 생명력이 남기고 간 것.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작지만 창의적인 휴식’이 주는 긍정적 감각과 일상적 안정감을 되찾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낸다.

도시라는 표면 위로 드러나는 숨길 수 없는 자유로움과 날것의 에너지를 서퍼의 이미지로 재해석하다.

순수한 사랑의 빛과 깨지지 않는 감정의 어둠까지 모두 담아, 사랑의 양극을 서로 다른 톤으로 드러낸다.

통제되지 않은 욕망과 소비가 뒤엉켜 드러난다.

지난 패션쇼에서 느낀 감정과 그때의 설렘을 다시 꺼내어, 나만의 피날레를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시각화

마음나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겪는 감정들을 표현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마주하는 책임과 현실, 그리고 이를 감당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도 우리는 가끔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자유로움을 그리워합니다. 오늘만큼은 어른의 책임에서 벗어나 내면의 어린아이와 소통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고자 합니다. 이는 과거를 회상하며 오늘의 나를 지탱하는 힘을 찾는 여정을 나타냅니다.





면과 선
면과 선을 잇고, 끊어내다. 모든 옷은 평평한 천과 기다란 실, 즉 면과 선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다. 옷의 기초로 되돌아가 옷에서 표현할 수있는 선과 면들을 나타내보고자 한다.





Visualization of PERFUME
Visualization of PERFUME :
향수는 시간 흐름에 따른 세 가지 퍼퓸 노트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형성됩니다.
이를 시각화하기 위해 노트의 단계를 겹겹이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 : 괄호
괄호는 속마음을 얘기하는 무언가를 뜻할 때 사용되는데 제작품에서의 괄호는 작품을 제작하면서 떠올랐던 마음속의 무언가들을 말합니다. 그 무언가들인 제가 좋아하는 한국적인 선들의 현대적 결합을 표현하였습니다






안위…an wee..
서로의 안위를 바라는 하나된 우리를 표현하고자함




선과 생명력
생명력이 있는 자연적요소들을 통해 선의 우아함과 유동적인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inner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자




고도를 기다리며
내게 매순간은 , 기다림(고도)이 시작되는. 그것이 반복되는 나날이다.지금 이 순간을 선명히 바라보기보단, 지나간것을 떠올리고 다가올 것을 상상할 뿐 어물쩡한 형상만이 남아있는.기다림 자체인 혹은 기다림이었던 나의 ‘고도’에 대해 어스름한 윤곽들로 표현해보고자 했다.




Translucent, Connection
The Only Thing I Do Know Is That We Have To Be Kind. Please, Be Kind.”
우리를 가로막는 불투명한 벽들을 넘어, 모두에게 언제나 빨간 다정이 깃들길





인연
우연, 필연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연’을 주제로 졸업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럴 연 然’ 은 우리가 좋든, 싫든 우연을 가장하여 필연적으로 우리를 옳아맨다는 아이디어에서 디자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운명을 이어준다는 ‘붉은 실’과 인연이라는 꽃말을 가진 백일홍을 상징하는 ‘붉은 꽃’을 이용하여 로맨틱하면서도 비극적인 옷을 표현하였습니다




선물
선물이란 단어는 포장지에 감싸진 예쁜 이미지지만 정작 주체가 아닌 포장지는 찢겨 버려지기 마련이다. 이를 재해석하여 인간도 옷이라는 일종의 포장지 속에 포장 되어졌음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grand budapest hotel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라는 영화의 줄거리보다는 대칭구도, 화려한 색감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영화는 “생일 케이크 같은 달콤한 영화”, “우아하고 눈부시다.” “매순간 멈추지 않는 즐거움”이라는 찬사를 받은 영화이다.
의복은 우리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매일 다른 옷을 골라 입으며 우리에게 멈추지 않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나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보고 느낀 감정을 의복에서 느끼게 하고 싶다.




Seaside Serenity
해변의 평온이라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바다, 일출, 노을을 감상하며 안정과 힐링을 느끼는 것처럼, 제 작품을 통해 같은 감정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어른이 된 앨리스가 환각을 보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어린시절의 자유로움과 무질서함을 쫓으면서도 어른이 된 앨리스가 결국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에서도 도피하지 못하는 모습을 표현해보자고 하였습니다




자유의 흔적을 따라서
바스키아의 삶과 그림으로부터 느껴지는 자유에 대한 갈망과 갈증에 대한 나름의 해석




요네야마 마이
일러스트레이터 요네야마 마이의 작업물에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




loneliness in individualism
“변질된 개인주의와 상대적 고독감”
개인주의의 심화로 인해 발생하는 개인의 고립, 우울감 등 내면의 아픔을 표현




toxic relation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후지이 카제의 ‘죽는 게 나아’라는 곡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입니다. 곡에 등장하는 두 인물의 관계를 ‘toxic relation’으로 정의하여 사랑이라 불리는 무언가를 표현하였습니다.




blue moon
블루문(Blue Moon)은 두 번의 보름달이 뜨는 현상으로, ‘belewe’에서 유래되어 배신의 달이라는 의미를 지니기도 함. 염원과 배신이 공존하는 블루문의 이중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함.




현대사회에 폭동이 일어난다면 ?
현대사회에 폭동이 일어난다면? 이라는 주제 하에 폭동에 참여한 회사원과 학생의 모습을 디자인하려함





opium
발렌시아가에 큰 영감을 받아 저항정신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매우 극대화 시킨 핏 위주의 플레이,
무채색, 힙합 패션을 섞으며 표현하고자 한다.





waste land
영화 <듄> 에서 영감을 받은 이 영화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구, 파괴 직전의 지구, 자원 고갈을제시하며 재난과 파멸을 주제로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표현합니다.



homo for deus
호모 사피엔스에게 ‘사피엔스’(지식 또는 지혜)라는 말은 적절하지 못하다. 이러한 종의 위험성을 시사하며,우리 종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발전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고자 한다


the flower warrior
꽃은 항상 아름답기만 할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작품의 컨셉은 어린시절 무서워하던 맨드라미 꽃의 의인화로 이어진다. 아름답지만 어딘가 징그러움이 섞여있는 맨드라미 꽃에서 “꽃의 전사” 라는 아이디어를 얻어 표현한 작품이다.



PRINCESS AURA
아무리 어둡고 평범하게 있으려 해도
감출 수 없는 특별함, 흘러 넘치는 매력을 캐주얼한 복장과 드레시한 아이템의 대비를 이용해 표현해보았다.





infinity: yayoi kusama
쿠사마 작품의 메인이 되는 물방울 무늬를 사용한 옷을 만들고자 하였음. 볼륨감 있는 쉐입과 전반적인 형태를 둥글게 잡아 물방울의 느낌을 살림과 동시에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호박의 느낌도 주고자 함. 쿠사마가 가장 많은 작품에 사용한 색인 빨간색과 노란색을 다양한 재료와 소재를 사용하여 나타내었음



desire
이 작품은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복잡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주목하며, 관능적인 실루엣과 강렬한 붉은색, 그리고 압도적인 손의 형태를 통해 갈망의 본질을 탐구한다. 손은 보편적이면서도 개인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욕망의 대변자로, 관객이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갈망과 대면하도록 이끈다.


memento mori: 정지하지않는시간
작품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그 근원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탄생했으며, 이를 통해 실존적 질문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고자 했습니다. 죽음은 시간의 흐름을 의미하며, 이는 정방향으로 흐르는 자연의 리듬과 같습니다.




한국인이 우주에 가면 어떤 모습일까 ?
지구를 떠난 인류가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하는 미래, 한국의 최신 메가트렌드를 반영한 패션 컬렉션은 K-pop, 다이어트, 도파민 중독, 성정체성 등을 현대적 요소로 표현한다. 새로운 환경에 적합한 기능적 소재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활용하며, 군인, 학생, 임산부라는 각기 다른 캐릭터의 실루엣을 통해 실용성을 강조한다. 미래의 생명력을 담은 패션을 상상하며, 스타일과 보호 기능을 결합한 의상을 선보인다.



the sinner
신이 인간에게 감당할 수 있는 고통만 준다고 했지만 나를 짓누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버거웠다. “The Sinner”는 자기 치유적인 작품이다. 나의 상처를 인정하고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조개와 진주의 표현
진주의 아름다움과 유선형질감을 기하학적 느낌을 부각하여 오트꾸뛰르하게 표현하고자 한다.


Georgia okeefe
Georgia okeefe 의 작품을 레퍼런스 이미지로 참고하여 꽃으로 형상화된 여성상을 표현한 작품



“I miss the old kanye.”
Kanye West 의 열정 넘치고 순수하던 황금기를 그리워하며 만든 헌정 아이템. 캐주얼한 힙합 스타일과 루즈한 실루엣을 선보입니다.




Gypsy fashion은 한 가출소녀의 옷차림 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 소녀의 이름은 Cindy이며,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장난꾸러기인 시골소녀 Cindy에게서 영감을 받아 Gypsy fashion을 ‘로맨틱하고 퓨어한 소녀‘로 재해석 하였다.





Rosalía의 MOTOMAMI 앨범에 영감을 받은 컬렉션. Saoco, papi, saoco.





80년대 홍콩의 스타일은 영국과 동양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탄생하여 여성적 라인, 동양적인 색감, 화려한 무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영감을 얻어 니팅, 침염, 멜팅기법 등 텍스타일 기법을 이용하여 이를 실현하고 재해석하여 그런지 스타일로 풀어내었다.





빛이 닿지 않는 암흑의 세계인 심해. ‘심해에서 진화한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바다의 신비로운 색감과 심해생물의 특징인 발광을 옷에 담았다. 빛을 내는 인간의 모습은 신비하고 기이하며 아름답다.





우리는 모두 기억한다. 추억을 돌아본다. 그 기억의 조각들을 돌아보며, 뚜렸하지 않은 그때의 행복과 위로의 기억을 “나의 동화”로 이야기 하고자 했다. 지금, ‘추억의 동화’로 기억의 조각들을 떠올리고 추억들을 모두 엮어 상상의 연장선이 되었다.





고등학생 시절을 추억하며 만든 컬렉션. 교칙, 규율에 대한 반항적인 태도를 다소 발랄한, 그 나이에만 가질 수 있었던 천진한 마음으로 풀어냈다. 고등학생을 연상시키는 ‘스쿨룩’으로 구성했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느낌으로 전개한다.





“Rainy Cyborg”
반짝이고 완벽해 보이는 사이보그의 외롭고 우중충한 이면.





빵 굽는 냄새가 타인을 향한 조건없는 배려와 이타심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아시나요? 빵 냄새가 나는 옷을 만들고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크루아상과 애플파이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자세히보면 귀엽기까지한 의상입니다!





마사이족 의상의 현대화라는 컨셉으로, “원”이라는 단순한 도형을 통해 마사이족의 강렬함, 웅장함과 존재감을 표현하고자 했다. 마사이족 전통의 화려한 장신구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된 느낌, 그 외에도 토속적인 색상과 오브제들로 그들을 표현해보았다.





[SILENT WORK]
우리는 일하고 작업한다. 모든 작업에는 특성이 있다. 넓은 차원에서의 일은 더 나은 차원으로의 진보를 의미한다. 특정 기술과 일을 막론하고 WORKER는 WORKWEAR를 입을 자격이 있다.





“Narcissism”
나르시시즘의 양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착장이다. 자신감과 우월감으로 도취된 자아와 과도한 자기애로 양산된 적대심으로 인해 자기방어적 태도를 취하는 자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평소 성숙한 나에 대해 많은 고찰을 해왔다. 이를 인간으로 확장시켰다.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 인간은 스스로 내면의 변화, 충돌을 끊임없이 발생시킨다. 그 중에서도 내면의 감정표출에 대해 집중했다. 내가 생각한 성숙한 인간은 감정표출을 마냥 참는 것이 아니다. 그 날 것의 감정을 정제하고 결국은 그 감정을 표출하는 인간이다. 내 작품은 내가 생각한 성숙한 인간을 표현한 것이다.





하나의 개체와 또 다른 개체와의 연결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순환의 과정 속에 존재한다. 이는 바다가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비가되어 바다 혹은 대지로 돌아와 스며들게 되는 순환구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관계를 바다로 표현하고자 한다.





죽음이라는 주제로 디자인을 전개했다. 죽음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인체의 해부학적 디테일들을 스트릿 컨셉으로 구성하였다. 해부학적 디테일들은 타이트한 느낌이 강하다고 주로 생각하지만, 펑키하게 해석해보고자 오버픽과 큼직한 실루엣으로 전개했다.





비닐봉지의 형태는 내용물, 우연한 구긴, 의도된 매듭으로 결정된다. 사람의 경우도 비슷하다. 우리 또한 본연의 모습과 우연한 사건, 본인의 선택에 의해 규정되며, 비로소 그것은 ‘나’가 된다. 이런 인간의 모습을 비닐봉지에 빗대어 의복으로 전개한다.





“Rebellion”
반항적 사람들, 반란을 일으키고 폭동을 일으키는 사람들





술자리를 가진 후 취한채로 밤 거리를 걷는 사람의 움직임과 취해있는 사람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옷을 잘못 입은 것 같은 뒤틀어진 실루엣, 네오프렌을 활용한 일러이는 듯한 실루엣, 그리고 프린팅을 통해 어지러운 기분을 표현하였다.





“상상, IMAGINATION”
상상 속에서는 무엇이든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현실에서 일어나지 못할 것들을 다양하고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컬러풀한 색감, 개성 강한 패턴, 풍성한 실루엣, 비현실적인 형태의 악세사리까지.
모든 요소가 함쳐진 착장은 우리에게 상상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줄 것이다.





‘Thrownness & Entwurf’는 피투성과 기투라는 하이데거의 철학이다. 무의식이 회피하려는 것들과 대면함으로써 자유의 의미와 주체성을 얻고, 기투를 통해 진정한 삶의 진리를 획득한다는 뜻으로 이처럼 지향하는 삶의 방향을 작품에 투영하였다.





LITTLE LIVING THINGS ; 작은 존재들
우주 속 먼지보다도 작은 존재처럼, 그럴때면 어떠한 것도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하지만 존재 자체에 대한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작지만 소중한, 우리 모두의 인생이 그렇다.





“Black Rose”
검은장미의 꽃말: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꽃말에서 느껴지는 대상에 대한 집착, 속박, 구속, 갈망 등의 분위기를 블랙컬러의 여러 소재를 사용하여 비뚤어진 사랑의 방식을 표현하는 매혹적인 대상을 나타내었다.





“Eros and Psyche”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 속에서 의신, 불안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사랑 그리고 “틀에 박힌 사랑이 아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자”라는 디자이너의 메세지를 담고있다.












2021 상명대 졸업패션쇼는 쇼를 대신하여 패션필름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흐름’을 주제로 우리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흐름에 집중하였습니다.
각각 다른 형태의 ‘흐름’으로 총 5개의 컨셉으로 나누어져 그 의미를 전달합니다.
DiSAF에서는 첫번째 흐름 ‘The Hreum of data’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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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raduation Fashion Show Film <Hreum>
The Hreum of data(정보의 흐름)
The Hreum of true to nature(자연의 흐름)
The out of Hreum(흐름의 이탈)
The Hreum of consciousness(의식의 흐름)
The Hreum of emotion(감정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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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Hreum is [ The Hreum of data ] Keyword • Minimal, Contemporary, Urban, Objet
Team leader : 송용원
Relaxation in city, society, life
Designer : 원다인
복잡한 도시, 바쁜 현대사회, 빠르게 흘러가는 인생에서 간간이 느낄 수 있는 여유,
몰아치는 일을 마친 후 마주하게 되는 휴식,
또한 코로나 시대에 정신없이 살아온 우리에게 주는 힐링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적인 색감과 따뜻하고 안정된 색감을 사용해 편안함을 표현하였고,
전체적으로 우아한 오버핏 실우엣에 점프수트, 팬츠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여유와 휴식을 표현하였습니다.
우아하고 모던한 디자인 + 오버핏 실루엣 + 내추럴한 색감 = 도심 속 여유, 휴식, 힐링을 연출하고자 하였습니다.






Delicate ; 우아한, 은은한,정교한
Designer : 문연우
모든 것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풍겨지는 감성의 시대에 살고있다.
Formal과I nformal이 공존하며 과하지 않게 서로를 지탱해주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Formal한 느낌을 조금 자유롭게 풀어줄 수 있도록 수트와 함께 정반대의 소재들을 해체하여 결합하거나 절개한다.
이를 통해 교묘하게 드러난 페미닌한 바디라인은 진취적인 모습을 우아하고, 은근한 섹시함의 분위기로 이끌어낸다.
본 작품은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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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명대 졸업패션쇼는 쇼를 대신하여 패션필름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흐름’을 주제로 우리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흐름에 집중하였습니다.
각각 다른 형태의 ‘흐름’으로 총 5개의 컨셉으로 나누어져 그 의미를 전달합니다. DiSAF에서는 첫번째 흐름 ‘The Hreum of data’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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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raduation Fashion Show Film <Hreum>
The Hreum of data(정보의 흐름)
The Hreum of true to nature(자연의 흐름)
The out of Hreum(흐름의 이탈)
The Hreum of consciousness(의식의 흐름)
The Hreum of emotion(감정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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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Hreum is [ The Hreum of data ] Keyword • Minimal, Contemporary, Urban, Objet
Team leader : 송용원
곡선이 부재한 건축물과 수트에서 다소 딱딱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공통된 분위기를 발견했고, 군데군데 날카롭게 절개된듯한
건축물 디자인을 진취적인 여성의 수트에 적용시키고자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서로 다른 소재들을 결합하고 절개함으로써
딱딱하고 형식적인 수트에서 벗어나 여성의 진취적인 모습과 동시에 시크함과 섹시함이 은은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Unprecedented tailored
Designer : 황연재
테일러링은 모든 옷의 기본.
클래식 테일러드를 중점으로 오피스룩을 재해석한 디자인.
신체의 근육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의 라인을 드러내기 위해여 CUT 방식 활용.
체인을 활용하여 강인함 어필.
2021 상명대 졸업패션쇼는 쇼를 대신하여 패션필름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흐름’을 주제로 우리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흐름에 집중하였습니다. 각각 다른 형태의 ‘흐름’으로 총 5개의 컨셉으로 나누어져 그 의미를 전달합니다.
DiSAF에서는 첫번째 흐름 ‘The Hreum of data’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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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raduation Fashion Show Film <Hreum>
The Hreum of data(정보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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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ut of Hreum(흐름의 이탈)
The Hreum of consciousness(의식의 흐름)
The Hreum of emotion(감정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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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leader : 송용원







Imperfect formal look
Designer : 서혜단
개인적으로 가장 큰 고민인 게으름과 그로 인한 지각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컨셉으로, 급하게 준비한 후 외출했을 때
옷 매무새가 흐트러져 있는 모습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흐트러짐을 강조하기 위해 이와는 대비되는 갖춰 입은 느낌의 포멀 룩을 기반으로 디자인했으며,
여기에 라운지웨어의 특성을 적용해 집에서 잠옷 차림으로 있다가 급하게 외출한 상황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여자 착장 :
재킷 밖으로 셔츠가 빠져나온 모습을 디자인에 적용했으며, 라운지 웨어 중 나이트 가운의 숄칼라 디자인을 적용해 변형된
숄칼라로 재킷을 디자인 하였다.
팬츠는 새틴 소재의 잠옷 바지 위에 포멀한 팬츠를 껴입은 모습을 적용한 디자인이며 조거 팬츠의 특성을 적용하여
팬츠 밑단을 고무밴드로 처리했다.
남자 착장 :
상의는 재킷이지만 여유로운 사이즈의 점프수트로 디자인해 라운지웨어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
풀어진 넥타이의 모습을 재킷 칼라 디자인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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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명대 졸업패션쇼는 쇼를 대신하여 패션필름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흐름’을 주제로 우리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흐름에 집중하였습니다.
각각 다른 형태의 ‘흐름’으로 총 5개의 컨셉으로 나누어져 그 의미를 전달합니다.
DiSAF에서는 첫번째 흐름 ‘The Hreum of data’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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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raduation Fashion Show Film <H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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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reum of true to nature(자연의 흐름)
The out of Hreum(흐름의 이탈)
The Hreum of consciousness(의식의 흐름)
The Hreum of emotion(감정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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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leader : 송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