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무용예술전공
말은 앵무새처럼
손아율, 조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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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말을 유창하게 잘해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본 작품에서는 말로는 서로를 도와주더라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끌어주는 관계를 표현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