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랙션
우리는 종종 성공을 강요하고,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폭력은 얼마나 많은 이들을 짓누르고 있을까?
이 작품은 끝없는 비교와 차별 속에서 정신적으로 붕괴되는 한 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간과해온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든다.




FLIP-FLAP
서울 해방촌의 헌책방 풀무질을 배경으로, 요정과 먼지가 갈등과 정전을 지나 서로를 이해하며 ‘잊힌 것들이 다시 이어지는순간’을 그린 스토리 애니메이션이다.
3D 위에 2D 이펙트를 더한 따뜻한 비주얼을 통해 순환·성장·회복이라는 풀무질의 정신을 감성적으로 담아냈으며, 헌책방이라는 서울의 로컬 공간이 지닌 의미를 이야기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바쁘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그 의미를 잃어가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팀 제로투는 그 중 ‘밥솥’을 주인공으로 잊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필요하지 않아 외면 했던, 또는 자연히 잊어 버렸던 존재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다시 돌아보며 우리에게 소중했던 가치의 존재를 다시금 일깨우는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랙티브 드라마 <DELETER> 당신의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인 [딜리트]에 첫 출근을 하게 된 신입 기억 컨설턴트 신지혜. 첫 고객으로 도영이 찾아오고, 도영은 과거의 불안했던 기억을 지우고 싶어하는데… 기억 컨설턴트 지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하루라는 여자 주인공과 하루가 학창시절 좋아했던 첫사랑의 이야기로 애틋함과 설렘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사회초년생으로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하루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명의 사람이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며 주기적으로 엽서를 보내옵니다. 어느 날 엽서를 보낸 주소가 자신의 고향임을 깨닫고 엄마를 오랜만에 만날 겸 엽서를 보낸 사람을 찾으러 고향으로 내려가는 내용입니다. 6분 26초 메인 스토리텔링 영상 1편, vfx 9:16의 비율 30초 영상 1편과 3-40초 가량 인터렉션 2편을 제작하였습니다.


<그 X는 대단했다>는 유튜브 플랫폼 매체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이며, X세대와 Z세대를 타깃으로 세대 간의 있었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테이프로 녹음해 전달하며 공감과 추억을 도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