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조형예술전공
회화
빈틈11
원진주

pearl1233@naver.com

작업의 시작은 풍경 안에서 인공물과 자연물을 구분하고 지우면서 빈틈을 만들었다. 작가에게 빈틈은 또 다른 선택이자 선택의 이면이다. 의식하지 않던 빈틈을 마주할 때 내 선택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