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1233@naver.com
작업의 시작은 풍경 안에서 인공물과 자연물을 구분하고 지우면서 빈틈을 만들었다. 작가에게 빈틈은 또 다른 선택이자 선택의 이면이다. 의식하지 않던 빈틈을 마주할 때 내 선택은 달라진다.
CONTACT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
DiSAF@sangmyung.kr
02-2287-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