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조형예술전공
미디어아트
황혼
나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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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channel video / 08sec / 2024

인생의 황혼기 때 쯤 되면 지금보다 큰 관용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은 무엇이든 품을 수 있는 자애로운 생명의 어머니다. 작은 호수가 있는 섬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