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으로 인해 무분별한 음악 감상과 알고리즘 기반 추천이 사용자 개개인의 진정한 음악적 성향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CD는 여전히 음악 애호가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니며, 직접 수집한 CD는 진정한 음악적 성향을 나타냅니다. ‘TUNE’은 CD 재생 시 A를 통해 사용자의 현재 기분과 상황을 질문하고, 답변을 통해 사용자의 음악 경험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TUNE’은 사용자와 함께 음악적 성향을 형성하고, 보다 심층적이고 맞춤화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