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스페이스디자인
가구 / 인테리어
공궤 空朹
이지민, 이유진

jjjimin@naver.com

ujin3415@naver.com

비어있어야 담아 낼 수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을 한마디로 나타내자면 여백의 미가 아닐까?
우리의 옛것에서 착안해 한옥의 처마와 기와를 모티브로 하고, 하나씩 비워내어 가장 단순한 형태의 책상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