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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어야 담아 낼 수 있다.한국의 전통적인 미감을 한마디로 나타내자면 여백의 미가 아닐까?우리의 옛것에서 착안해 한옥의 처마와 기와를 모티브로 하고, 하나씩 비워내어 가장 단순한 형태의 책상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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