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래동화 <요술 맷돌>의 이야기를 착안하여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만들어주는 신비로움을 담은 어린이 가구입니다. COREMARE란, 바다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MARE’와 코르크의 합성어로 바다와 어우러지는 코르크를 뜻합니다. 해변에서 사용할 땐 기둥에서 코르크를 빼내어 방석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실내에서는 활용할 땐코르크를 합쳐 스툴로 사용할 수 있는 체험형 가구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요즘, 코르마레를 활용해 아이들이 바다와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