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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사실적이고 유기적인 형태에서 기하학적인 형태로 변화되는 몬드리안의 작품 <나무> 연작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400년 된 당산나무의 껍질의 형태를 직선과 평면으로 단순화시켰다. 이를 입체적으로 조합하는 과정에서 9개의 면을 도출시키고, 나무의 색과 질감은 그대로 재현한 3차원의 기하학적 형태의 가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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