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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적이거나 영구적인 정체성이 아닌, 필요 또는 선택에 의해 정체성을 구성, 해체, 재구성 하는 것 부터 출발했습니다. 기존 가구의 정의와 기능의 한계에서 벗어나 사물의 구조에서부터 시작한 디자인으로, 기존 암체어의 틀만 남긴 형태부터 시작해서 사용자가 자유롭게 형태를 변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완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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