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Jeongui (Justice) | 2024 | 단편영화 | 드라마 | 22분 56초 | 컬러
11살 작은 소녀 ‘정의’라는 아이가 실종되고 이것은 곧 플랫폼에 떠 대국민 ‘정의’찾기가 이뤄지기 시작한다.
한편, 아이를 잃고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 광철. 광철은 마지막 아이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예전에 살던 집에 가 자살을 하려하는데, 거기서 광철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정의’를 발견하게 된다.





연출/각본 | 김가현
조연출 | 공유빈
제작 | 한수진, 정세현
촬영 | 남유빈
미술 | 안준영, 허지영
믹싱 | 범진우
동시녹음 | 조위석
편집 | 김하영
Sincerity and Formality | 2024 | 단편영화 | 드라마 | 22분 02초 | 컬러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폭력사건, 이 사건을 두고 학생들은 학급 모의재판을 진행한다.
하지만 너무 심각한 사건이라 형식적으로 하고 학교폭력위원회에 넘기고자 하지만 한별의 생각은 다르다.
모두가 가해자와 피해자를 단정 짓고 사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단편적인 시각에 반기를 들고, 진심과 형식 사이를 고민하다가 자신만의 결단을 내린다.





” 대부분의 가해자는 슬픈 과거나 상처가 있어 ”
– < 진심과 형식사이 >
어느 한 사람을 단편적으로 판단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다시 바라보고 생각해보아야함을 호소하고 싶었다.
연출 | 강동현
출연 | 백은서, 김병우, 추윤송, 김대현, 문가은, 윤수아, 박성훈, 최혁수
제작 | 이수현
촬영 | 김여진
미술 | 박성연
동시녹음 | 서윤아
편집 | 김지은
사운드디자인 | 주희준
Facing forward | 2024 | 단편영화 | 드라마 | 25분 | 컬러
희정은 딸 효진과 함께 이사를 준비하며 오래 전 떠난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남편이 쓰던 캠코더를 중고로 팔게 된다. 캠코더를 구매자는 캠코더 사용법을 물어오기 시작했고, 희정은 남편의 오래된 다이어리를 찾아 직접 설명해 주기로 한다.





” 난 우리가 아빠가 필요 없는 줄 알았어. “
– < 마주나기 >
마주보고 나아가기
연출 | 임가온
조연출 | 송민석 , 이여빈
출연 | 신민주, 송아경
촬영 | 정현진
제작 | 이창섭
미술 | 이세은
동시 | 서윤아
편집 | 공유빈
믹싱 | 장규리
11살 현주는 반에서 제일 인기 많은 지원이와 친해지고 싶어 거짓말을 하는데.




화영은 어느 날 죽은 딸의 방에서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한 여자의 비명소리를 듣게 된다. 깜짝 놀라 창문 밖을 내다보니 남자가 여자를 밀치고 화영과 눈이 마주친다. 화영은 잠시 고민하다 밖으로 뛰쳐나가보지만 이미 아무도 없다.
안심귀가 스카우트인 화영은 지하철역에서 어제 그 여자를 보게 된다. 여자의 얼굴에 작은 흉터가 있다. 화영은 여자에게 다가가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한다. 여자의 이름은 유라다. 화영은 유라를 데려다 주다 한 취객으로 인해 바지가 토에 젖게 되고 유라는 그런 화영을 집에 데려간다.
화영은 유라의 집에서 자신의 딸과 비슷한 점들을 발견한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과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것. 화영은 점점 더 유라에게 마음이 쓰인다. 집으로 돌아가던 화영은 그때 본 유라의 남자친구 종호를 본다. 종호가 유라네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본 화영은 곧바로 뒤쫒아간다. 싸우다 화해하는 듯한 모습의 두사람을 본 화영은 자신의 역할이 여기까지인 것 같아 뒤돌아간다.
그렇게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던 두사람. 화영은 안심귀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유라가 돌보던 고양이 무니네 집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 종호가 욕을하며 그 옆을 지나가고 유라네 집으로 들어가는 듯 하다. 화영은 직감적으로 유라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처음 만났던 지하철… 그 곳에 가면 유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화영은 지하철역으로 뛰어간다. 온 동네를 헤집으며 유라를 찾는 화영 앞에 유라가 나타난다.
“왜 신청안했어요?”
화영은 유라에게 대신 신고해주겠다고 하지만 유라는 종호가 죽을까봐 걱정된다. 유라는 화영에게 집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종호를 지나쳐 집에도착한 두 사람. 유라는 무니네 집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린다. 그때 종호가 문을 두드리며 유라를 부른다. 안절부절 못하는 유라를 두고 화영이 문을 연다. 화영은 종호에게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문을 닫으려고 하지만 종호는 포기 하지 않는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유라가 종호에게 자신을 그만 놔두라고 소리친다. 종호가 유라의 손을 잡아 끌자 화영은 종호에게 그만두라고 소리치며 자신이 유라의 엄마라고 말한다.
종호가 가고 난 후 무니네 집이 있던 곳에 화영과 유라가 앉아있다. 두 사람은 이제서야 미소를 띈다.
연출 | 김상아
촬영 | 윤유선
피디 | 최미솔
편집 | 박재원
믹싱 | 최예빈
미술 | 이세은
동시 | 이인혜
조연출 | 남규리
윤슬과 엄마는 폐기가 된 할아버지의 집을 정리하다 알 수 없는 상자를 발견하고, 할아버지가 숨겨온 비밀을 알게 된다. 상자 속 물건을 몰래 버리는 엄마를 목격한 윤슬은 진실을 파헤치다 엄마와 부딪히게 되고, 이내 옳은 방향을 모색한다.
연출 | 이주호
피디 | 김채린
조연출, 믹싱 | 이미루
촬영 | 전인서
미술 | 박선유, 정예진
편집 | 박재원
동시 | 김나영
열음(17, 여)은 특별한 친구 도현(17, 남)을 잃었다는 생각에 홧김에 옥상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현우(17, 남)을 만나게 되고, 현우의 비밀아지트를 알아버리게 된다. 현우는 자신의 새로운 안테나를 함께 실험해보자고 제안하고, 둘은 안테나를 이용해 도현을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연출 | 김예솔
출연 | 박서경, 김태훈
촬영 | 정현진
제작 | 이건
미술 | 최현주
동시 | 김민지
편집 | 공유빈
믹싱 | 김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