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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지향적 SNS를 낯설게 하기
SNS 유저들은 소셜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확증편향에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이로 인한 인터넷 공간에서의 끊임없는 이데올러기의 확산과 다툼은 사회의 총체적인 개념을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유토피아적 성격보다 디스토피아의 성향에 가깝다. 이러한 SNS 공간에서 일어나는 주체의 변화를 비주얼적 언어로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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