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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경계 속 무(無)의 현실
연극의 백스테이지처럼 보이는 디자인 연출을 통해 혼란스러운 실존 경계를 가시화 했다. 무대를 가득 채우고 있지만 결국 비어있는 의자들은 공호, 무의 현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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