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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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저널리즘
철도 건널목
원동연

ehddus7045@obs.co.kr

사라져 가는 서울 시내 철도 건널목, 그곳은 사람들에게 어떤 장소로 기억되고 있을까?

소중한 순간을 담고 있는 연인, 빨리 가야 하는 배달기사, 폐지를 끌며 걸음을 재촉하는 어르신
철도 건널목 앞에서의 다양한 풍경들을 담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