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꼭대기, 산고개를 일컫는 경상도의 사투리.
점점 사라져 가는 달동네의 풍경과 그곳의 목소리를 담아낸다. 또, 이곳의 역사와 시간들을 보여준다.





부딪히고, 뒤섞이며, 달궈지는 순간들. ‘옛날 과자’를 만드는 과정은 일상 속 갈등과 닮아 있습니다. 세대의 차이만큼 생각도 말도 엇갈리지만, 결국 그 모든 시간이 달콤한 화해로 이어집니다.
거칠게 치대고 부서지는 과정 속에서 완성되는 달콤함처럼, 작은 갈등 또한 더 나은 관계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 입니다.





“오늘의 평화는 어제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
1592년, 임진왜란의 전장을 지나 오늘의 평화로운 한산도, 진주성, 행주산성을 바라봅니다.
전쟁의 기억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의미를 다시 묻습니다.





패스트패션 브랜드 &ZARA&의 흑백 패션필름.
ZARA로 연출한 2024 패션 트렌드를 주제로 애니멀 프린트, 로우라 이즈, 긱시크, 모터사이클, 레트로 스타일의 착장을 트렌디하게 연출했다.





서울의 중심 남산타워 아래 여전히 옛 정취를 가지고 있는 동네 후암동 을 외국인을 대상으로 소개하는 영상.
Ch.1 Old Housings Ch.2 HaeBangChon(Tourist Attraction) Ch.3 Yongsan 02 Bus






‘서민의 발’ 이였던 무궁화호는 객차의 노후화에 따라 2028년 전량 퇴역 할 예정이다.
1984년부터 40년간 수많은 추억을 싣고 전국을 달린 무궁화호, 그 이야 기들을 담아보려 한다.





찬란해져버린 추억에 미래를 점쳐보듯 도망치는 나와 당신들을 위하여





무용수들이 애용하는 신발인 벤시몽의 LIMITED B79 STELLA CORDUROY 제품을 대상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무용수들은 감정, 상황, 사물까지도 몸짓으로 표현해 낸다.
이러한 점을 신발이 가진 LIMTED라는 이름처럼 제한된 상황 속 자유를 갈망하는 남자를 보여주었다.

브랜드 SW19의 슬로건인 ‘Journey to the moments’을 재해석한 영상이다.
영상 속 인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간의 아름다움’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경험한다.
스토리의 변화에 따라 순간의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우연히 기억한 순간들은 종종 내 안에서 아픔으로 수태될 때가 있다.
꿈이 그렇다.
마치 환상통 마냥, 실체 하지도 않는 한낱 감정 따위가 나의 시간 깊숙이 아픔을 새긴다.
바라보는 풍경의 모든 것이 어딘가 그립고 외로울 때, 나는 나의 틈에 대해 생각한다.
무의식이 기어코 쏟아져 들어올 수 있었던,
내가 나에게 주는 가장 지독한 여백.
삶은 이렇게 살아진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나를 마주하며.

서해안의 파도를 타고 섬 여행을 떠날 수 있고, 포구가 있어 갈매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도시.
산과 습지가 있어 도심 속에서도 탁 트인 풍경과 싱그러운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도시.
서해안의 일몰과 도시의 야경으로 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인천의 풍경을 담은 영상.
<인천, 자연을 담다> 이다.
완전한 사랑을 갈망하는 세상의 사람들. 그 사랑 안으로 그들을 안전하게 담을 바구니가 필요하다.
여자주인공은 바구니에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특정인이 아닌 모든 사람) 의미하는 사과를 담든다. 그들은 바구니에 담겨 안전하게 구해졌고, 이제 그곳에서 완전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