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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의미하는 지승 줄들이 서로 엮어지며 만든 현재의 모습. 플라스틱 비닐 뜯개는 양면성을 띄어 현재의 내가 하는 행동이 될 수도 있고 과거에 나에게 주었던 영향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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